삼성화재는 30일 보상직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보상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선 우수 보상사례 103편이 응모됐으며 ‘콤파운드 나비효과’(부산보상 김성완 대리)등 우수작 6편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