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요셉의 웃음성공학] 직원.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웃음경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에게 지금껏 익숙했던 경영 방식은 한마디로 권위적이고 독재적인 방식이었다.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맞이했던 대량생산 시대에는 강압적이고 독재적인 경영 방식이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해 조직을 더 잘 이끌어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독재적인 경영 방식의 대표적인 사례를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포드의 창설자인 헨리 포드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그가 포드사의 사장으로 있을 때 어떤 사안에 대해 누가 됐든 그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기라도 하면 "자네가 이 회사 사장인가?"라는 말을 들으며 면박을 당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제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개인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존중받게 되었고,이런 변화에 따라 더 이상 헨리 포드와 같은 권위적이고 독재적인 경영 방식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제는 단순히 직원들에게 명령만 해서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게 된 것이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지 않으면 효율은 오르지 않는다. 이렇게 변화를 요구받는 기업 경영 방식에서 '웃음'이야말로 그런 변화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켜줄 수 있는 하나의 요소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웃음을 경영 전반에 도입하는 것을 웃음 경영이라 한다. 웃음 경영은 조직에 웃음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웃음 경영의 목적은 내부 고객인 직원이 먼저 즐거움과 만족을 느껴 외부 고객까지도 만족하게 하는 데에 있다. 즉 직원과 고객 양쪽의 마음을 모두 움직이는 경영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웃음 경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영인 것이다. 한국웃음연구소 소장 www.hahakorea.co.kr

    ADVERTISEMENT

    1. 1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검찰,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7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경영진 신병 확보를 시도한 것은 작년 4월 금융당국에서 사건을 이첩받은 지 약 8개월 만이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3부(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MBK 부회장), 김정환 MBK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김 회장 등이 해외 출국이 잦은 만큼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크다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MBK와 홈플러스가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대규모로 채권을 발행하고, 이후 기습적으로 홈플러스 기업회생을 신청해 채권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작년 2월 25일 820억원 규모 전자단기사채(ABTSB)를 발행했는데, 홈플러스 신용등급은 사흘 후인 2월 28일 ‘A3’에서 ‘A3-’로 강등됐다.홈플러스는 나흘 뒤인 3월 4일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해 논란이 확산했다. 회생 절차 직후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신용등급은 ‘D’로 급락했다. 현금흐름이 악화한 홈플러스는 이달까지 전국적으로 10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하기도 했다.검찰은 MBK 경영진이 2023년 말부터 홈플러스 경영 적자를 직접 보고받고, 회생 신청 전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작년 4월 21일 금융감독원에서 패스트트랙(긴급조치)으로 홈플러스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왔다. 같은 달 홈플러스와 MBK 본사를 압

    2. 2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7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3부(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MBK 부회장), 김정환 MBK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MBK와 홈플러스가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대규모로 채권을 발행하고, 이후 기습적으로 홈플러스 기업회생을 신청해 채권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쳤다고 본다. 홈플러스는 작년 2월 25일 820억원 규모 전자단기사채(ABTSB)를 발행했다.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은 사흘 후인 2월 28일 'A3'에서 'A3-'로 강등됐고, 나흘 뒤인 3월 4일 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해 논란이 일었다.검찰은 MBK 경영진이 2023년 말부터 홈플러스 경영 적자를 직접 보고받고, 회생 신청 직전까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검찰은 김 회장 등이 해외 출국이 잦은 만큼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크다고 본 것으로 알려졌다.MBK 측은 입장문을&

    3. 3

      고속도로서 70대 화물차 치여 사망…보행금지 장소 왜 걸었나

      걸어서 고속도로를 횡단하던 70대 여성이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중국 국적의 70대 여성 A씨가 1t 화물차에 치였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치료 끝에 결국 사망했다.사고 당시 A씨는 시흥IC 램프 구간을 통해 걸어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4차로에서 1차로 방면으로 고속도로를 횡단하고 있었고, 1t 화물차 운전자인 70대 남성 B씨는 3차로를 주행하다 A씨를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A씨가 사망하면서 그가 왜 걸어서 고속도로를 횡단하려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경찰에 따르면 A씨가 스스로 걸어서 고속도로 본선으로 올라오는 장면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확인됐다.한편, 고속도로는 보행이 금지된 장소이기 때문에 일반 도로의 경우와 달리 B씨에게 사고 과실을 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