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1일 현대해상에 대해 10월 실적이 실망스러운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하고 영업부문의 의미있는 변화가 없는 이상 이익 감소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