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JP모건은 CJ인터넷의 신게임(UW) 상용화 초기 반응이 다소 실망스럽게 나타났으나 판가인하로 사용자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 추정실적이 10% 정도 하향 조정될 수 있으나 주가 측면에서 업종대비 저평가폭이 심해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