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하이트맥주 물량부담 직면 우려" 입력2006.04.03 07:39 수정2006.04.03 07: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일 모건스탠리증권은 칼스버그가 11%의 하이트맥주 지분을 매각키로 결정했으며 아직 14%의 보유 지분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추가적인 매각 가능성이 남아있음을 나타내며 향후 몇분기 동안 물량부담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하이트맥주에 대해 시장비중(Equal-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2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