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동물 닯은 시조새의 화석 입력2006.04.03 07:39 수정2006.04.09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류의 조상으로 알려진 시조새의 발톱이 조류보다는 육식 공룡과 닮아 공룡이 조류의 조상이라는 이론에 무게를 더해주는 시조새의 화석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켄베르크 연구소가 발견했다.미국 과학 저널에 실린 1억5천년전 시조새 화석의 첫번째 발톱은 인간의 엄지 손톱방향과 비슷하며 백악기의 소형 육식성 공룡의 일종인 벨로시랩터 처럼 사냥을 즐기는 공룡의 것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첫 방문 사우디 될 수도"…빈살만 '860조 선물'에 화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이 사우디아라비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 2 '차에 쿵' 안젤리나 졸리 아들, 6개월 만에 또 교통사고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다쳤다. 지난해 사고로 입원한 지 6월 만에 또 사고를 낸 것이다.지난 24일(현지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졸리의 차남 팍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자전거를 ... 3 CIA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실험실 누출 가능성 높아"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이어 중앙정보국(CIA)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누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