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CSFB증권은 동부화재에 대해 10월 실적이 강세를 기록했으나 이익의 질은 여전히 이슈로 남아있다며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유지했다. 최근 강세를 이용해 차익을 실현하고 삼성화재로 갈아탈 것을 권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경쟁업체 대비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으나 전자사업과 관련된 우려 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