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학 삼성석화 사장, 자매부대 군장병 위문 입력2006.04.03 07:43 수정2006.04.03 0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이 지난 2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자매부대인 노도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위로하고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노사협의회 이규원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명이 동행했으며, 학군단 장교 출신인 허 사장이 사병들의 복무 환경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삼성석화 측은 밝혔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임모 전 본부장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2시 임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2 밤마다 젊은 남녀 '바글바글'…오피스텔 결국 이런 일이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불법 숙소 퇴출을 선언하며 국내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다음달부터 영업신고증을 내지 않은 '미신고 숙소'를 자사 플랫폼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다. 다만 기존 등록 숙소에 대... 3 [포토]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리차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