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영화음악여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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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대표 담철곤)는 8일 코엑스점과 15일 서면점 TTL 시네마존에서 통기타그룹 '자전거탄 풍경'을 초청해 '영화음악여행' 행사를 갖는다.
초청가수들은 '약속' 중 '굿바이','공동경비구역JSA' 중 '이등병의 편지' 등 영화주제곡과 캐럴을 부른다.
또 우마 서먼과 메릴스트립이 주연한 로맨틱코미디 영화 '프라임러브'(코엑스점)와 송혜교와 차태현이 주연한 멜로 영화 '파랑주의보'(서면점) 시사회가 열린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