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여자복서 미리암 라마르(오른쪽)가 6일(한국시간) 열린 WBA(세계복싱협회) 여자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전에서 영국의 제인 카우치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라마르가 테크니컬 KO로 이겼다.


/파리(프랑스)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