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LG전자 휴대폰 마진 안정화..목표가 상향" 입력2006.04.03 07:48 수정2006.04.03 0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CSFB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휴대폰 부문의 마진 향상과 안정화는 이 회사의 이익을 빠르게 끌어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휴대폰 부문의 마진 예상률을 종전 5.0%에서 6.8%로 상향 조정. 목표가를 8만1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올려 잡고 투자의견은 시장상회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모험자본 시장이 150조 국민성장펀드에 거는 기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 2 매크로 변수에 요동친 코인시장…비트코인發 변동성 확대 [이수현의 코인레이더] <이수현의 코인레이더>는 한 주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짚고, 그 배경을 해설하는 코너입니다. 단순한 시세 나열을 넘어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자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3 "부패한 이너서클이 지배권 행사"…李대통령, 금융지주에 '일침'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요즘 (제보성) 투서가 많이 들어온다"며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계속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