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CSFB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휴대폰 부문의 마진 향상과 안정화는 이 회사의 이익을 빠르게 끌어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휴대폰 부문의 마진 예상률을 종전 5.0%에서 6.8%로 상향 조정. 목표가를 8만1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올려 잡고 투자의견은 시장상회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