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동탄신도시 푸르지오가 일반 1순위에서 최고 420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푸르지오(978가구)는 지난 6일 화성·수도권 1순위에서 32평형의 경우 최고 420.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24평형은 10.74 대 1,29평형은 88.94 대 1로 각각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20~22일 계약한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