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푸르지오 청약 경쟁률 최고 420대1 입력2006.04.03 07:48 수정2006.04.03 0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의 동탄신도시 푸르지오가 일반 1순위에서 최고 420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푸르지오(978가구)는 지난 6일 화성·수도권 1순위에서 32평형의 경우 최고 420.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24평형은 10.74 대 1,29평형은 88.94 대 1로 각각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20~22일 계약한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담금 3200만원 아꼈다"…용산 서계동, 2111가구로 재개발 서울역 인근 용산구 서계동이 최고 39층, 211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마련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개선방안을 적용받아 분양 가구수가 58가구 늘면서 분담금을 평균 3200만원 아낄 것으로... 2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 고층 주거복합시설 착공 대우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 2단계 부지 내 주거복합 사업인 K8HH1의 착공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약 3만4200평) 규모의 지하 2층~... 3 한남4구역 70%에 한강뷰 제안한 삼성물산…조합원은 1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에 조합원 100% 한강 조망 보장은 물론 전체 건립 가구의 70%를 한강뷰로 만들겠다 제안하면서 주목받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강 조망을 갖춘 단지는 지역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