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회장 "상생경영 필수" 입력2006.04.03 07:48 수정2006.04.03 0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이 부품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구본준 부회장은 파주공장에 163개 국내외 부품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1위가 되기 위해서는 상생경영이 필수"라며 "협력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이스라엘 AI스타트업 1조원 인수 완료 발표 엔비디아는 30일(현지시간) 반독점조사가 완료된 후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회사인 런에이아이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모든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오전 10시 ... 2 美증시, 거래량 줄며 1% 넘는 하락 출발 연말에 일부 이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가운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S&P500은 1.5%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4% 내렸다. ... 3 매그니피센트7+브로드컴,'배트맨'주식 美증시 랠리 주도 매그니피센트7이 브로드컴을 포함한 배트맨(BATMMAAN)으로 확장되고 있다.올해 미국 증시의 상승세는 애플(A),엔비디아(N),마이크로소프트(M), 알파벳(A),아마존(A), 메타플랫폼(M), 테슬라(T) 등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