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현대百 목표가 10만원으로 상향 입력2006.04.03 07:50 수정2006.04.03 0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모건스탠리는 현대백화점에 대해 4분기 실적 추이가 양호해 보인다고 평가하고 SO가치도 올라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올려주고 비중확대를 유지. 모건은 "내년 추정수익 기준 8.8배의 주가수익배율은 비싸 보이지 않은 승수"로 진단하고"올해 큰 폭으로 올랐어도 더 상승할 여력이 존재한다"고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에 개인정보 샐라"…금융권, '딥시크 차단' 전방위 확산 금융당국과 증권사들이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 차단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 업무 및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 [마켓PRO] 초고수들 '테슬라·알파벳' 줍줍…美 고배당주 ETF도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수익 짭짤하네"…강남 부자들 돈 싸들고 '우르르' 몰린 곳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