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씨앤에스, 전력소모 반으로 줄인 DMB폰 칩 내년초 양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8일 기존 제품에 비해 전력소모가 50% 이하인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휴대폰용 칩 '트라이톤'을 연말까지 개발,내년 초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제품은 DMB폰 전용 칩으로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기능과 MPEG4 기반 하드디스크 형태의 저장장치를 갖춘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기능을 갖췄다. 동영상을 촬영하고 압축·복원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유럽 휴대방송 기술인 DVB-H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씨앤에스는 내년 초부터 엔지니어링 샘플을 출시,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 테스트를 거친 후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사장은 "트라이톤은 지상파DMB 운영 소프트웨어를 모두 구동할 수 있고 와이브로 단말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며 "멀티미디어 칩 구매비 외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단말기 업체 입장에선 구매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금 안 사면 늦는다"…1년 만에 4배 폭등한 '이 종목'

      “미국은 2028년 달에 인간을 보내고, 2030년엔 영구적인 달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지난해 12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언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이날 발표된 ‘...

    2. 2

      한 달 만에 55% 대박 터졌다…돈 냄새 맡은 개미들 '우르르'

      국내 증시에서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하며 한 달간 수익률이 50%를 넘는 ETF도 등장했다.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24일 ET...

    3. 3

      Fed가 엔화 개입? 블랙록이 Fed 의장? 주말에 이란 공격?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으로 요동쳤던 격동의 한 주가 마무리됐습니다. 23일은 상대적으로 조용했고, 주요 지수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금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5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