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5일 '스폰지하우스' 개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저예산예술영화 수입 영화사인 스폰지가 내년 1월5일 서울 종로 시네코아 극장 4관(350석)에 '스폰지하우스'를 개관한다.
스폰지하우스는 첫 상영작인 윤도현 밴드의 유럽투어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저예산 한국영화와 외국 예술영화를 상영하게 된다. 스폰지하우스는 개관에 앞서 22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개관 기념 영화제 '웰컴 투 스폰지하우스'를 시네코아 5관에서 연다.
'나쁜교육''룩앳미''베니티 페어''피와 뼈''에쥬케이터''에로스''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도쿄타워' 등 10여편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