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임직원들은 8일 연말을 맞아 서울 남대문지역 쪽방촌을 방문,침구 세트와 난방용품 등을 전달했다.


배호원 사장(왼쪽)이 주민과 얘기를 나누며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