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수성의 일반공모 첫날인 8일 청약 경쟁률은 6.33 대 1이었다. 증거금은 63억원. 주간사인 부국증권이 5.38 (대 1)을 기록한 것을 비롯 △동부 5.92 △신흥 13.23 △하나 10.76 △현대 17.62 등이다. 청약 첫날인 우진ACT의 청약 경쟁률은 5.51 대 1,증거금은 114억원이었다. 주간사인 교보증권이 4.67 (대 1)을 나타냈고 △동양 14.74 △한화 7.21 △한국 12.98 등이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더베이직하우스는 첫날 경쟁률이 7.56 대 1, 증거금은 476억원으로 조사됐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