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G마이크론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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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9일 LG마이크론에 대해 11월 매출이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8.4%와 9.7% 증가한 2024억원과 19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률은 9.4%로 추정.
주력 사업부인 포토마스크(PM)과 PRP의 매출비중은 내년 1분기부터 재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적정가는 8만1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