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엔씨소프트 비중확대..목표가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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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증권이 엔씨소프트의 매출 성장이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9일 모건스탠리는 엔씨소프트 첫 분석 자료에서 내년 예상 매출 성장률이 3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향후 3년간 연평균(CAGR) 수익률이 35%에 달하며 한국 주식시장 내에서 최고의 성장 스토리가 기대되며 글로벌 온라인 게임 업체 중 선두 업체인 점도 비중확대 의견을 내놓은 이유로 꼽았다.목표가는 11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