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최광수·야구감독 선동열,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클리닉 개최 입력2006.04.03 07:53 수정2006.04.03 0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5년 한국프로골프 상금왕 최광수(45·포포씨)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42)이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들은 14일 오후 2시 안양 위너스골프클럽(만안구 안양7동)에서 무료 골프클리닉과 사인회를 열어 성금을 모금하고 사비를 보태 불우이웃들에게 쌀 200부대를 전달할 계획이다. ☎(031)429-78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아페쎄 골프 입고 부활 노린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30)이 새로운 옷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 시즌에 나선다. 25일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고진영은 아페쎄 골프(A.P.C. GOLF)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올 ... 2 이경훈, 시즌 첫 예선통과서 우승 경쟁까지 나섰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번째 경기 출전 만에 예선 통과에 성공한 이경훈(34)이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치며 우승 경쟁까지 나섰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토리... 3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 강풍 속 T4 도약 "최대한 좋은 곳까지 올라가겠다" “진짜 이렇게 바람 많이 분 적은 오랜만이라 너무 어려웠어요. 파4에서 세컨샷으로 6번 아이언 잡던 곳에서 하이브리드 클럽을 잡았으니까요.”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토리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