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험업 규제 내년 대폭 완화" .. 한부총리, 영업.자산운용 초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보험업 분야의 전면적인 규제 완화 방안을 내놓겠다"고 12일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융경영인 포럼'에서 "건전성 규제라는 명목으로 보험사에 적용된 각종 영업 규제 등을 전면 철폐한다는 원칙 아래 자본시장 관련 규제에 이어 보험업 규제를 재검토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험산업이 사회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고령화에 따른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역모기지 제도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경부가 보험업의 전면적인 규제 완화를 공식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보험 업종 간 칸막이 규제 완화는 물론 은행 증권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제한을 받아온 보험사의 자산운용에 대한 규제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 신청해드려요"

      한국가스공사의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시행 반년 만에 1만7000여가구가 혜택을 누리는 등 에너지 복지 모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

    2. 2

      LG·SK와 결별하고 BYD와 손잡는 포드

      한국 배터리사와의 협력관계를 정리중인 미국 포드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배터리 공급을 위해 중국 BYD와 손을 잡기로 했다. 미국 정부의 대중국 공급망 견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값싼 배터리를 위해 중국과의 협...

    3. 3

      BBC도 깜놀 '두쫀쿠' 인기…"판매처 지도까지 등장했네"

      두바이쫀득쿠기(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유통업계가 잇달아 메뉴 출시에 나섰다.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