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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석 교수 복귀 .. 18일만에 연구실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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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을 12일 전격 퇴원한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이날 오후 충남 홍성의 양돈농장을 방문,오랜만에 직접 실험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황 교수가 이날 공식 발표된 서울대의 줄기세포 논문 의혹 재검증 결정에 대한 자신감을 무균돼지 실험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냄으로써 연구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외투 속에 초록색 실험복을 입은 황 교수는 오후 2시57분 평소 1∼2주에 한 번꼴로 방문해 실험을 해오던 홍성농장에 도착해 급히 장화를 갈아 신고 모자를 착용한 뒤 30여분간 무균돼지 2마리에 체세포 복제란을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황 교수는 이날 새벽 서울대병원에서 퇴원,서울대 수의과대 연구실로 출근했다. 황 교수가 연구실에 나온 것은 지난달 24일 공직 사퇴 기자회견 이후 18일 만이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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