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크린팩토메이션㈜‥ Golbal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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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기술경쟁력의 빠른 흐름에 보다 강력한 고부가가치 창출의 선행 조건으로 우수한 설비 및 솔루션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며 관련 업계의 기술력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공장자동화(AMHS)의 세계 최고 선두기업인 일본 DAIFUKU의 한국 합작법인으로서 그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Know-How를 바탕으로 반도체, FPD, Electronics Components 산업분야에 필요한 최첨단 공장 자동화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크린팩토메이션(주)(대표 김동관?사진 www.cfinc.co.kr)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CFI는 자동화 장비의 고속화 및 대형화 추세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국내의 유수 반도체 및 LCD 메이커에 크린룸 내 첨단자동화 기술을 선도하면서 반송/보관 설비를 주도적으로 공급하여 왔다.
특히 아산 지역이 LCD, PDP의 메카로서 발돋움 하는 것에 맞추어 아산에 새롭게 확장 이전한 공장을 통해 첨단 설비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CFI는 안정적 성장 가도에 올라선 반도체/FPD 산업분야에 공정장비의 개발 등을 통한 시장 참여의 폭을 확대하는 한 편 디지털 산업의 또 다른 분야인 IT부문 장비시장의 진입에도 일보를 내디뎠다.
또한 첨단 부품 소재 산업분야의 자동화 및 공정 장비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어 고부가가치의 아이템을 창출하는 메카트로닉스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Global Standard에 맞는 명실상부한 Global 기업으로 새롭게 변신하겠다"고 힘주어 말하는 김동관 대표는 "국내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하여 국내외 주주들에게 더욱 더 만족을 주는 Global기업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회사보유 기술력을 향상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자동화 관련된 부문에 있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고속성장을 거듭한 CFI에 힘입어 일본기업인 DAIFUKU사의 한국투자 또는 외자 유치기업으로서 한국에 고도의 첨단기술을 이전하고 우수한 업적을 낸 외국기업으로 인정받아 노무현 대통령 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