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문화에 대한 관심과 주거공간의 중요성이 급부상하며 대기업 일색으로 진행되었던 건설업에 뛰어난 품질과 시공능력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 있는 대표적 강소기업인 승오건설(주)(대표 김종경, 김봉석 www.seung-o.co.kr)은 경량콘크리트 특선 개선재 개발로 특허를 취득하였고 최근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이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시공능력이 탁월하며 시공실적이 우수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승오건설(주)는 일반 상업건물 및 APT 시공 시 공사기간 단축 및 품질 우선주의를 통해 소비자 만족 극대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모든 임직원들은 계획성 있는 업무를 추진하여 공사기간 및 품질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교육에 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우수한 능력을 갖춘 건설기업이 일반 제조업보다 상대대으로 정부의 지원이나 정책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고객만족 실현을 이끌며 시공능력 및 시공실적의 우수성을 이어가고 있는 승오건설(주)같은 중소기업에 정부차원의 실질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종경, 김봉석 대표는 "건축주는 시공과정 뿐 아니라 설계에서부터 모든 과정을 중요시해야 시공 시 만족스런 건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승오건설(주)는 고객을 위한 건설업의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