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오성산업‥ 앞선 기술 통해 선두명판전문회사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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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사업 분야의 전문성 뿐 아니라 연계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강력한 기업경쟁력을 이끌고 있는 오성산업(대표 오문기?사진 www.myungpan.com)은 NAME PLATE의 기획에서 디자인, 인쇄, 가공, 포장, 사후관리의 모든 제작과정 일체를 책임지고 수행하는 명판전문회사로 24년의 축전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오성산업의 강점은 인재의 보유에 있다.
UL인증을 10년 전에 받은 바 있는 기술력은 이직률 0%에 가까운 근속률을 통한 축적된 기술력에 있다.
직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오성산업이 있었다는 오대표는 직원들에 대한 처우와 가족 같은 분위기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KT, 현대전자, 삼성, 신흥콘트롤, 삼화EOCR등 유수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관계 구축을 맺고 있으며, 다양한 니치마켓 공략을 통한 사업전개를 진행 중에 있다.
모든 사업부분에 걸쳐 고객을 앞서 생각하는 경영방침은 고객이 원하는 것은 언제든 제작을 진행하는 적극적 경영으로 수익성보다 고객만족을 앞서 진행하여 기업 이미지 향상을 이끌고 있다.
남보다 앞선 생각과 기술을 지향하는 오성산업의 경영철학은 다른 업체에서 도안을 진행 중일 때 한 발 앞서 디자인과 시안을 내어놓는 신속함을 지향하고 있으며 신속함 못지않게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끊임없이 정진하는 자세로 유명한 오대표는 올해 연대 경영대학원, 고대 정책대학원 과정을 졸업한 학구파다. 이러한 배움의 열정은 해박한 지식으로 이어져 네임 플레이트 뿐 아니라 관련업계(PCB, 프레스 금형 등)의 풍부한 지식 보유의 원동력이 되어 고객요구에 보다 정확히 다가서고 있다.
오문기 대표는 "부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어야 하며 거래처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전하며 "자체 브랜드 개발을 통해 보다 강력한 기업경쟁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기술혁신과 정도경영의 조화를 계속하여 진행할 뜻을 분명히 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