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혁신의 물결에 기업들은 선두로 나서기위한 자구적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소재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혁신적 성과를 이끌고 있는 기업들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공정라인화를 통해 압출 sheet에서 진공성형까지 일관된 생산체제를 통해 원 시스템을 구축한 일륜산업(대표 김동호?사진 www.illyun.co.kr)이 그 주인공으로 모든 플라스틱 식품용기 제작이 가능한 기술을 갖고 있는 앞선 기업이다. 최고의 기술진과 전자동 진공성형기 보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최상의 제품과 품질을 정확한 납기일에 제공하는 일륜산업은 재활용 제품 사용으로 단가를 낮춰 일시적 수익증대를 지양하고, 식품용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모든 제품을 '신재'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추진한 선진 경영철학으로 모든 일에 원칙과 정의에 기준을 두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일처리로 유명하다. 거래처에 문제가 발생시에 문제해결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 일륜산업은 외부의 고객뿐 아니라 내부의 고객인 사원에 대한 배려도 탁월하여 전 사원의 가족화 경영을 통해 업무의욕을 향상시켜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대표는"신재를 통한 안전한 식품용기 생산의 폭넓은 변화를 위해 수출 증가와 자사설립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합성수지 진공성형 포장용기를 개발 생산하여 국내 유수의 산업체 공급은 물론 미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등 해외 산업체에도 공급하고 있는 일륜산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