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굿모닝,"휘닉스피디이 PDP파우더 매출 지속 증가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이 휘닉스피디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4일 굿모닝 김희연 연구원은 휘닉스피디이의 11월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이는 LG전자와 삼성SDI의 PDP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높은 PDP 파우더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2월은 물론 비수기인 내년 상반기에도 월드컵 특수에 따른 PDP 파우더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적정가는 6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 최대 위험요인은 환율"…경제전문가, 외환당국에 '경고'

      경제전문가 7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위험 요인 5개를 순서대로 꼽아달라고 한 결과다.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외환당국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의사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시스템리스크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환율 등 국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꼽혔다. 경제전문가 7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위험요인 5개를 순서대로 꼽아달라고 한 결과다. 전문가의 66.7%가 환율을 지목했고, 전체의 26.7%는 환율을 첫 순위에 꼽았다.높은 가계부채 수준(50.7%)과 국내 경기 부진(32.0%) 등 주로 대내 요인이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대외 요인으로는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40.0%), 글로벌 자산시장 가격조정 가능성(33.3%) 등이 지목됐다.응답자들은 환율과 글로벌 자산시장 가격 조정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가계부채는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요인으로 꼽혔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요인이 상당폭 바뀌었다. 작년에는 가계부채와 미국 정책 변화, 경기 부진, 인구 구조 변화, 미국의 공급망 재편, 자영업자 부실 등이 우려 요인으로 꼽혔는데, 인구와 자영업자 문제가 후순위로 조정됐다. 올해는 환율과 글로벌 자산시장, 국내 수도권 부동산에 대한 우려가 새롭게 상위권에 포진했다.다만 금융시스템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1년 이내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응답자는 지난해 15.4%에서 12.0%로, 1~3년 기간 중 충격이 올 것으로 본 사람은 34.6%에서 24.0%로 줄었다.응답자들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

    2. 2

      KB증권,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DB·DC 1위

      KB증권은 지난해 4분기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원리금 비보장형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KB증권은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원리금 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DB(8.97%)·DC형(23.32%) 1위를 기록했으며, 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20.81%)에서도 2위에 올랐다.IRP 자산 성장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B증권의 IRP 적립금은 2022년 7698억원에서 지난해 2조9094억원으로 확대됐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6%의 성장률이다.KB증권은 “해당 성장률은 증권업권 내 최고 수준으로, KB증권의 퇴직연금 경쟁력이 양적, 질적으로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며 “퇴직연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자산 배분 전략과 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KB증권은 현재 약 940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해 다양한 펀드, 디폴트옵션 등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주기적으로 재조정되는 추천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금 인사이트 제공과 맞춤형 정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용체계와 투자 선택지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의 가치와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3. 3

      뱅크샐러드, 메가존클라우드와 MOU…'AI 에이전트' 강화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는 메가존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뱅크샐러드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관련기술적·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클라우드 및 데이터 인프라 분야에서의 상호 기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마이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인프라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금융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또한 정보보호 및 규제 준수를 전제로 신뢰 가능한 AI 활용 체계를 공동으로 정립해 금융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AI 활용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환과 AI·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가진 클라우드 대표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및 AI 서비스 연구를 지원한다.뱅크샐러드는 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의 금융 에이전트 개발을 강화한다.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My AI' 비전을 제시한 뱅크샐러드는 지난 2025 코리아핀테크위크에서 미래의 모습 ‘토핑+’ 까지 선뵌 바 있다.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데이터 인프라 및 클라우드에 강점을 가진 양사가 지속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며 "안전한 데이터 환경에서 금융 소비자의 문제 해결을 돕고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뵈겠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