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에너지를 둘러싼 국가 경쟁력 필요성이 대두되며 무엇으로 자동차를 굴리고 공장을 가동시고 산업을 일으킬 것인가에 논의가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대체 에너지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LNG에 대한 관심이 급등하고 있어 LNG를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운송기술 확보가 관건인 LNG선의 경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선두권에 진입한 국내 기술력이 부러움의 대상으로 여겨지며 그 기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의 현장이 조선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 LNG 수송선은 영하 1백63도의 초 저온에 견딜 수 있는 탱크를 설계, 건조해야 하기 때문에 조선 공업 전반에 관한 최고 수준의 건조 기술을 필요로 한다. LNG선은 크게 분류하여 MEMBRANE방식과 독립 TANK방식의 MOSS형 두 TYPE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방식 중 MEMBRANE 방식에는 GAZTRANSPORT 방식과 TECHNIGAZ방식이, 독립 TANK방식에는 구형 TANK 방식이 신뢰성 있는 화물 격납장치로서 확립되어 현재 해상운송을 위한 LNG선에 채용되고 있다. (주)삼우멤코(대표 정병주 www.sw-mc.com)는 이러한 LNG선의 특성을 고려한 초정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