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현재 월드 베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국내 조선기술은 LNG선 분야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괄목할 것은 LNG선 관련 제품 생산에 있어 대기업 일변도가 아닌 기술경쟁력이 뛰어난 강소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신데 있다. 고도의 기술력으로 한국 조선기자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고속 성장한 기업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기업인 (주)삼우멤코(대표 정병주 www.sw-mc.com) 또한 그 주인공으로 21세기 세계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삼우멤코가 LNG운송선 기자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93년부터이며 당시 국내에 도입될 LNG의 운송선을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면서 GT96Type Membrane형 Securing device를 개발 하면서부터다. 그 이후 MARK III Type LNG선이 개발되면서 Heavy steel corner와 anchor strip을 개발 지금까지 공급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프랑스로부터 기술을 도입 Membrane sheet 개발에 착수 고난이도 기술인 Corrugation이라 불리는 형상 제작 기술을 3년여에 걸친 연구와 노력 끝에 국산화 하여 자체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프랑스GAZTRANSPORT & TECHNIGAZ사의 승인을 득하고 본격적으로 생산 각 조선소에 공급함으로 LNG Cargo tank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유수 LNG선 선주들로부터 품질에 대한 좋은 호평 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