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년 배당증가 여력 제한적"-씨티그룹 입력2006.04.03 08:02 수정2006.04.03 08: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씨티증권은 KT의 내년 투자비가 확대할 것이나 발표한 3조원에 이르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와이브로와 IPTV 등 신규사업이 향후 수 년간 비용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따라서 내년 배당증가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 한편 KTF 지분 매각설이 현실화 될 경우 높은 투자비의 일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보유 의견.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광아이엘아이, 대유 주식 5% 공개매수 코스닥시장 상장사 조광아이엘아이가 대유 주식 5.28%를 공개매수한다고 13일 공고했다. 14일부터 3월 7일까지 주당 2300원(거래 정지 가격)에 매수한다. 공개매수 예정 주식 수는 130만4347주다. 총 매수... 2 '트럼프 충격'은 오히려 기회…고수가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처는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는 이시은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수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 3 "진부해도 이만한 투자 없다"…작년 이어 올해도 달릴 이 회사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매크로(거시경제) 변수에 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