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LG전자.남양공업 선정 입력2006.04.03 08:02 수정2006.04.03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와 남양공업이 올해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업체로 선정됐다. 또 부산시 시설관리공단과 서울통신기술,남양유업 공주공장,하나마이크론 등 4개 사업장이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노동부는 올해 노사문화대상 심사를 신청한 56개 사업장에 대해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윤기설 노동전문기자 upyk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땐 투명봉지에 넣어야 앞으로 국내 항공사 여객기에 보조배터리를 반입할 때 단자를 테이프로 감거나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도록 규정이 강화된다.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 2 지드래곤 대놓고 '샤넬 로고' 드러내더니…돌변한 이유가 명품 회사들은 로고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에 대해서 수많은 고민을 한다. 로고의 위치, 크기, 등이 소비를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정 브랜드는 처음부터 로고를 잘 보이지 않게 디자인하고 고유의 디자인 요소나 ... 3 "1박2일로 여행 코스 짜줘" 요즘 필수라는데…놀라운 결과 "예산과 일정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알아서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이동 방법과 최적 경로까지 알려주니 일정 준비하는 시간이 확 줄었어요."여행업계가 AI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단순히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