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 새 대표 신재철씨 내정 입력2006.04.03 08:01 수정2006.04.03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재철 전 한국IBM 사장(58)이 LGCNS 새 대표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14일 "정병철 대표의 후임으로 신재철씨가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LGCNS는 다음 주 중 이사회를 열어 대표 선임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신재철 대표내정자는 1996년부터 2004년 초까지 한국IBM 사장을 지냈고 현재 로고스시스템 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경 이겨내고 박사모 쓴 KAIST 외국인 졸업생들 “미래는 오늘 내리는 결정의 결과입니다.”KAIST 개교 이후 처음 외국인 학생으로 졸업식에서 대표 연설을 맡은 모하마드 함자는 13일 이렇게 말했다. KAIST는 2025년도 학위수여식을 14... 2 피차이 "양자컴 상용화 5년 내 가능"…손정의와 의기투합 구글과 소프트뱅크(비전펀드)가 양자컴퓨터 동맹을 맺었다. 중성원자 방식의 양자컴퓨팅 상용화의 선두 주자로 불리는 큐에라에 2억3000만달러(약 3340억원)를 공동 투자했다.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두 기업의 협업은 이... 3 법원 "다크앤다커 개발사, 넥슨에 85억 배상해야"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유출해 개발됐다는 의혹을 받은 온라인 게임 ‘다크앤다커’와 관련해 법원이 저작권 침해는 아니지만 영업비밀 유출에 따른 피해는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