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디오스텍의 공모주 청약 첫날 평균 경쟁률이 10.8 대 1을 나타냈다. 증권사별로는 주간사인 미래에셋증권이 10.60(대1)을 비롯해 △굿모닝신한 10.10 △우리투자 17.00 △SK 9.50으로 집계됐다. 와이엔텍의 첫날 평균 경쟁률은 8.07 대 1이었다. 증권사별로는 △교보 13.34(우대 5.44) △동양종금 12.73 △한화 7.39 △현대 8.01 △한국투자 5.46 등이다. 대봉엘에스는 △한국투자 10.96(우대 6.70) △교보 10.65(우대 5.79) △대우 31.51 △동양종금 22.66 △이트레이드 10.04 △한화 12.62 △현대9.62 등이다. 평균 경쟁률은 8.33 대1이다. 모젬의 평균 경쟁률은 3.27 대 1이다. △대한투자 2.69 △동부 5.84 △부국 3.80 △신흥 3.73 △우리투자 11.14 △키움닷컴 3.26 △하나 4.32 등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