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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萬寫] '인형도 '일'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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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축구선수가 앉아서 '일'을 보고 있는 모습의 찰흙 인형입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때 쓸 '세상을 깨끗하게 해주는' 인형 가운데 하나입니다.


    카탈루냐인들은 성탄절에 예수의 구유를 만들고 그 속에 이런 모양의 인형들을 숨긴 뒤 손님들에게 찾게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땅이 비옥해지고 새해 행운이 찾아 온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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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사진 콘테스트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www.hankyung.com)이 '제2회 올림푸스와 함께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겨울을 주제로 좋은 작품을 올려주신 세분께 올림푸스 전문가용 DSLR카메라 E-1을 드립니다.


    한경닷컴 사진게시판 세상만사(www.hankyung.com/photo)나 올림푸스홈페이지(www.olympus.co.kr)로 2005년12월 16일~2006년 2월15일 사이에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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