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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투자전략] 채권형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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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증시는 주초 신고가를 경신한 후 후반 약세로 반전했다.


    코스피지수는 한 주 동안 3.59포인트 오른 1321.04에 한 주를 마쳤다.


    채권시장도 등락세를 거듭하면서 보합세로 마감됐다.


    기준물인 국고 3년물 금리는 연 4.99%에 마감됐다.


    1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주식 편입비율 60% 이상인 주식펀드 수익률은 지난주 평균 1.72% 올랐다.


    주식편입비율이 30~60%인 주식혼합펀드와 30% 미만인 채권혼합펀드는 지난주 수익률이 각각 0.71%,0.41% 상승했다.


    채권형 펀드는 단기·중기형과 장기형이 모두 0.19%씩 수익률을 보탰다.


    최근 자금 흐름의 특징은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증시에는 적립식 투자의 소액 자금뿐만 아니라 거액 자금들도 속속 유입되고 있다.


    반면 채권시장에는 금리 급등에 따른 후유증과 추가 금리 상승(채권값 하락) 우려로 투자를 극도로 꺼리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투자자는 주식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증시는 그동안 가파른 상승으로 속도 조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채권시장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제는 각자의 투자 성향과 자금 성격에 따라 주식 채권 등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적절하게 구성해야 할 때다.


    채권형 상품이나 예금 등 안전자산의 금리 수준에 아직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라면 주가연계증권(ELS) 등 대안 투자상품을 포트폴리오에 적극 편입할 필요가 있다.


    한 해가 마무리되면서 새해 재테크 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빈틈 없는 계획을 세우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하다.


    첫째 본인의 투자 기간,규모,자금계획 등 투자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둘째 기대수익률,위험 허용 수준 등 자신의 투자성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셋째 경기 사이클의 흐름을 읽고 주식형 채권형 대안투자 중에서 어떤 상품 유형에 투자할 것인지 결정한다.


    넷째 금융회사 전문가의 상담을 받거나 관련 자료 검토를 통해 상품의 장단점,가입설명서 점검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품 선정과 사후관리를 위해 펀드평가사 등 관련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고 투자정보를 지속적으로 입수해야 한다.


    신현 대한투자증권 상품전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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