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154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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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제16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15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차 시험에는 2858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71명이 응시,7.4%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가 10% 늘어난 것이다.
이번 시험에서는 한준희씨(29)가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합격자 명단은 17일부터 ARS 전화(060-700-1924)나 건교부 홈페이지(www.moct.go.kr) 한국감정평가협회 홈페이지(www.kapa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