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지앤지 테크놀러지‥ 지하수 오염방지 대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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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나 다름없는 지하수 오염이 심각한 상태다.
지하수 오염 예방은 국가정책에도 적극 반영되는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지하수 오염방지시설의 제조와 시공전문 업체인 (주)지앤지테크놀러지(대표 조희남 www.pgu.co.kr)는 지하수 오염을 획기적으로 예방하고 오염된 지하수의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환경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주)지앤지테크놀러지가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하수 오염방지기술은 지표하부 오염방지기술인 '팩카그라우팅공법'과 상부오염방지기술인 '크린맥 장치'이다.
'크린맥'은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지하수 상부의 오염방지용 밀폐식 보호 덮개장치이다.
이 기술은 지하수 상부가 외부와 개방돼 오염원의 유입이 쉬웠던 기존의 개방된 우물덮개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국내 지하수 우물 상부보호시설의 대표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0여건이 넘는 특허와 실용신안등록 및 2건의 환경부 밀폐식 인정으로 검증을 마친 '크린맥'은 표준형 덮개의 '크린맥'과 맨홀형 '크린맥D'로 구분돼 생산 공급되고 있다.
특히 '크린맥D'는 맨홀이 불필요한 제품으로서 외부에서 원격검침으로 수량을 검침할 수 있도록 수량계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내부 직경이 충분한 크기로 확보되어 있어 큰 직경이 요구되는 PVC우물자재나 후렌지 연결용 양수파이프의 설치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강점을 지녔다.
더욱이 150m 높이의 높은 수압에서도 누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개발된 나사조임식 내부 장치 연결 기술은 '크린맥D'의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팩카그라우팅 공법'은 지표층 아래쪽에 흐르는 오염된 지하수가 지하수 우물 내부로 흘러들어 오지 못하도록 시멘트 등으로 차수벽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팽창된 튜브를 이용하여 오염된 지하수를 근본적으로 차폐할 수 있어 오염을 예방할 뿐 아니라 이미 오염된 지하수 우물의 수질도 개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서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공공기관에서의 활용성이 높아가고 있으며 제주도의 경우 특별법을 통해 의무적용되도록 하고 있다.
12월 13일에 '2005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상한 조희남 대표는 "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국내 지하수 오염방지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
"고 밝혔다.
문의 (02)977-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