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600명 라오스에"..미국 자유아시아방송 보도 입력2006.04.03 08:10 수정2006.04.03 08: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탈북자 600여명이 라오스에 머물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전했다. 방송 인터넷 판(12월16일자)은 태국 북부 창라이주(州) 치엥센 지역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 "600여명의 탈북자들이 라오스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도 체포된 탈북자의 말을 전했기 때문에 정확한 탈북자 숫자와 탈북 경로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이재명에 "통합 행보가 당 앞길에 중요" 당부 문재인 전 대통령은 30일 신년 인사차 예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금과 같이 극단적 정치 환경이 조성된 상황에서는 통합·포용 행보가 민주당의 앞길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2 윤상현 "헌재, 尹탄핵심판 이미 결론 정해…국민은 공명정대 요구"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형배 재판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3 "결국 답정너?"…토론회 주재하는 이재명의 정치적 노림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내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반도체 특별법 제정안'에 이른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도입할지 여부를 놓고 다음 달 3일 열리는 당내 정책 디베이트(토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