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TF..NTT도코모와 제휴 효과 중립적" 입력2006.04.03 08:11 수정2006.04.03 08: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증권은 19일 KTF와 NTT도코모가 자본 제휴를 하기로 한 것과 관련, 제휴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즉 단말기 공동 개발이나 NTT도코모의 컨텐츠 이용에 따른 효과가 당분간 가시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NTT도코모와의 제휴에 따른 효과는 재무적 측면이 강하며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목표가 2만9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생상품 오해 푼다"…거래소 '오해와 진실' 책 발간 2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 3 中 딥시크 충격에 日닛케이지수 하락…소프트뱅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