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CC(대표 양문홍)가 클럽하우스 증축 공사 기간에 그린피를 대폭 할인한다.


지난 5년간 36홀 코스 리노베이션을 마친 한일CC는 내년 3월20일까지 클럽하우스를 새롭게 바꾸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로 인해 20일부터 임시 클럽하우스를 운영한다.


골프장측은 클럽하우스 완공시까지 주말의 경우 비회원은 19만5000원에서 14만원,평일은 14만원에서 10만원으로 그린피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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