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대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사내 사회공헌활동 동아리인 ‘행복에너지 사랑나눔회’와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화로 캐롤을 부르며 불우이웃 돕기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모금한 돈은 자매결연 기관인 삼성농아원과 실로의 집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