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홍일문화‥ 혁신적 R&D, 명품 'Art캘린더'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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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6년 상업인쇄를 시작한 이래 국내 인쇄산업계의 고품격 선진문화를 선도하며 업계 리딩컴퍼니로 성장한 (주)홍일문화(대표이사 이연지?사진 www.artq.co.kr)는 지난 40여년간 한 길만을 걸어온 상업인쇄 및 캘린더 전문 제조업체이다.
기업의 투명성과 다변화를 기업의 경영목표이념으로 두고 있는 이 대표는 현재 경기도 파주와 서울에 연건평 3천 평으로 모든 업무에 전산 디지털화를 도입한 자동화 시스템 공장과 본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All-In-One시스템을 기본으로 하여 최고의 제품품질을 지향하고 있다.
홍일문화는 대중들의 고품격 문화수용의 욕구에 충족되고 그 자체가 하나의 품위 있는 예술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캘린더와 인쇄물 제작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화가들의 걸작품들을 홍일문화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화와 같은 색을 최대한 재현하여 제작한 '명품 ART CALENDAR'는 각 기업체의 VIP증정용으로서 기업체에서의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더욱 완성도를 높여 재차 한솔그룹과 우리은행 등의 대기업 VIP를 위한 2006년도 캘린더를 제작하였다.
유명 화가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기존의 일반 4원색 위주의 인쇄와는 달리 별색 인쇄 방법을 응용한 옵셋다각인쇄 기법으로 제작되며, 품위를 한층 돋보이게 하기 위해 용지를 세계적인 판화지 생산업체에서 직접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한 특수 가공 처리된 각종 용지 등을 도입, 연구하여 같은 방법으로 인쇄하는 특별한 아이템 개발 역시 홍일문화만의 강력한 경쟁력이다.
인쇄업계의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연구 개발을 위해 6개월간 생산 중단까지 하며 신제품 개발을 위해 감행한42억원에 이르는 과감한 R&D투자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인쇄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현재 홍일문화가 업계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연지 대표는 "2006년 1월 일본(오사카, 동경) 캘린더 전시회에 출품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해외마케팅을 준비하고 있고, ㈜홍일문화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여 매출의 30%정도는 미술관련 특수인쇄 등 관련사업에 비중을 둘 계획" 이라고 밝혔다.
문의 02) 2234-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