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인 들이 겪는 어려움 중 가장 큰 업무는 수출입 품목이 수 십 만가지가 넘고 품목마다 고유 코드가 있으며 이러한 품목은 시기와 장소에 따라 수출입금지품목에 포함 유무가 수시로 변한 다는 점이다. 글로벌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인천공항 내 최초로 여 관세사가 독립 개업한 선관세사(www.suncustoms.com 대표 김선숙? 사진)는 수출입 통관업무와 관세환급 등 무역컨설팅부터 여행객의 휴대품 통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관련 업계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관세사는 중소기업의 실질적 어려움을 덜고 보다 효율적인 관세업무 진행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365일 24시간 항시 통관업무가 가능하다. 김대표는 "단순한 통관절차의 대행수준을 넘어서 기업들의 수출입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다음카페 등을 통해 무역/통과/물류에 대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도 돕고 있다"며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심한 지원, 관리를 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문의 032-744-8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