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기업인사 노무관리자문 제도를 도입한 서울노무법인(대표 홍종달 www.seoullabor.com)은 인사제도 컨설팅과 집단 노사관계 분쟁조정 분야에 대한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노무법인의 강점은 두 가지다. 노동행정과 노동법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맨 파워들로 구성됐다는 점과 국내 대형 로펌 회사와 회계법인과의 제휴를 통해 토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업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한 후 가장 이상적인 처방을 내릴 수 있는 노무진단, 인사노무담당자 실무교육 등 인사 노무 전 분야에 걸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공기업 노무관리와 특수고용직(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레미콘 차주 등) 분야까지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1986년 서울사무소 1호점을 시작으로 안산지사와 서울중부지사를 설립해 서울경인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한 서울노무법인은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자문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단골'이 50여 곳에 달한다. 이들 기업의 입소문만으로 현재는 150여개 기업과 자문계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종달 대표는 "노무관리진단 및 인사제도 설계, 기업실정에 맞는 정부지원제도의 연계를 통한 노사안정 기반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며 "인재 영입과 내부 인적역량을 배양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