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19일부터 국내 공모주와 채권,아시아 국가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Pru아시아프리미엄혼합펀드'를 판매한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을 맡는 이 펀드는 자산의 30%를 국내 공모주와 아시아지역 ETF 등에,40%를 국내 국공채와 A등급 회사채에,나머지 30%는 BBB급 회사채에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