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 소비자대상(上)] 금융 : 토마토저축은행..고금리에 투자자 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마토저축은행의 대표적인 수신 상품인 '토마토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은 올해와 같은 저금리 환경에서 서민들과 일반 투자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았다. 시중 은행의 금리가 3%대에 머무는 동안 이 상품은 연 5.0~6.0%에 달하는 고금리를 제공함으로써 2005년에만 약 90000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토마토 정기예금은 계약시에 확정 금리를 정해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단리식과 만기시에 이자를 지급하는 복리식으로 나뉜다.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예치가 가능하고 계약 기간은 1개월에서 24개월까지 다양하다. 복리식 상품은 고액자산가들이 많이 찾는 상품이며,단리식은 이자 수입으로 생활하는 은퇴 생활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토마토 정기적금은 월 적립액 1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6개월에서 36개월까지 계약 기간도 다양해 목돈을 마련하려는 급여 생활자와 자영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토마토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은 일반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험의 보호를 받는다. 올해 토마토저축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기여형 상품을 이 상품에 접목시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객들에게 지급될 이자 중 매월 1004원을 천사 기금에 적립하고 은행은 고객이 기부한 금액만큼 출연해 연말에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하는 천사 정기예금을 출시,약 2700여계좌를 판매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위기의 수제맥주 업체들 눈길 돌린다는데…날개 단 'MZ 술' [트렌드+]

      줄줄이 파산 위기에 내몰린 국내 수제 맥주 업계에 하이볼 주세 감면이 ‘한 줄기 동아줄’이 될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수제 맥주 업체들이 이미 하이볼 시장에서 활로를 모색해온 만큼 이번 세제...

    2. 2

      올리브영의 '첫 신사업' 웰니스였다…광화문에 1호점 낸 이유 [현장+]

      K뷰티 대표 플랫폼인 CJ올리브영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웰니스'를 내세웠다. 뷰티 시장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 솔루션을 제안하는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선보이며 수...

    3. 3

      [포토+] 일본 대표 오미야게 디저트, '한국에서 만나요~'

      일본 각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미야게 디저트 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가 29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렸다.이번 이벤트는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 주최로 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