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보육협회는 최종열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회장은 부산대 교수로 부산이노비즈센터장,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부산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장을 지냈다. 협회는 전국 291개 창업보육센터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입주기업의 판로지원과 창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