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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소비자대상(上)] 가전 : TV - 삼성전자 '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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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파브(PAVV)'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TV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첨단 기술력과 깔끔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디지털TV는 파브'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제품군도 다양하다. 1998년 '파브' 브랜드가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LCD,PDP,DLP프로젝션,슬림 브라운관 TV 등이 잇따라 출시되며 각 제품마다 '명품'이란 평가를 얻고 있다. PDP TV의 경우 50인치 이상의 초대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으며 올해 80인치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세계 최대인 102인치 제품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인 1만대 1의 명암비와 낮에도 잘 보이는 '데이라이트' PDP TV 등 첨단 기능을 갖춘 TV도 잇따라 내놓았다. 특히 올해 파브 브랜드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40인치 LCD TV다. 이 제품은 컬러와 명암비,응답속도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셋톱박스 일체형 TV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LCD TV 회로 기술인 '10비트 시스템'을 적용한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64억4000만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명암비 역시 세계 최대인 5000대 1이며,응답속도 역시 8ms(1000분의 1초)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광시야각도 세계 최고 수준인 178도에 달한다. 여기에 삼성의 독자 기술인 '나만의 색상 기능'을 갖추고 있어,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색상만 골라 화질을 조절할 수 있다. 피부색만 더 밝게,잔디색만 더 파랗게,하늘색만 더 푸르게 조절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밖에 단순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스피커가 보이지 않도록 LCD TV 하단에 '히든(Hidden) 스피커'를 장착했다. 40인치 파브 LCD TV는 이 같은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올해 유럽영상음향협회(EISA)가 최고의 가전 제품에 주는 'EISA 어워드'를 받았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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