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국LPGA투어에 진출하는 김나리(20)가 소속사인 하이트맥주로부터 특별보너스 1억원을 받는다. 김나리는 지난 4일 끝난 미LPGA 퀄리파잉토너먼트에서 공동 9위에 올라 2006년 미LPGA투어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다.